두바이 여행 후기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[패키지 여행] 유럽으로 가는 길, 사막 위의 기적 두바이 당일치기 여행 인천에서 8시간 정도를 날아 두바이를 향하는 동안 기내식만 두 번을 먹었다.입국 심사를 하고 나오니 20MB의 적은 데이터지만 무료 유심을 그냥 준다.수속을 마친 후 준비된 차량에 탑승하여 본격적 관광을 시작했다.그 시작은 세계에서 가장 큰 액자, 두바이 프레임 저 위에는 전망대도 있다고 한다.그렇게 달려 도착한 곳은 두바이 왕궁 자빌 팰리스 내부로 들어갈 순 없었고 앞에서 설명만 들었다. 각종 새가 많았던 게 특징그 뒤로 정신없이 관광을 몰아쳤다. 에드워드 권 셰프가 일했었다는 버즈 알 아랍 호텔'어떻게 사막 위에 이게 가능하지' 싶었던 그림의 마리나 크루즈 모노레일을 타고 구경하는 인공섬 팜 주메이라원래 제대로 보려면 스카이 다이빙을 해야 하지만 패키지는 선택사항이 없다.그리고 대망의 부르즈 칼리파 .. 이전 1 다음